일본은 내일(7일)부터 이틀간 중국에서 북한과 비공식 양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이
또 교도통신은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내일 중국 베이징에서 두나라간 실무급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과 일본은 지난 9개월 동안 대화를 중단했으며 새로 재개될 회담은 6자회담의 일환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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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내일(7일)부터 이틀간 중국에서 북한과 비공식 양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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