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고객 개인별 성향을 한층 강화한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서비스 '프로핏'를 새롭게 선보이고 PB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국증권의 '프로핏 서비스'는 콜금리의 2배 수익을
한국증권은 '프로핏 서비스'가 특정 펀드, 또는 종목에 집중투자하거나, 판매후 사후관리 소홀, 수수료 위주 영업등 기존 자산관리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투자증권이 고객 개인별 성향을 한층 강화한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서비스 '프로핏'를 새롭게 선보이고 PB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