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흥국쌍용화재, 투신, 증권, 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로 이뤄진 흥국금융가족이 새로운 기업이미지, CI를 발표했습니다.
새 CI는 변화와 성장, 역동성을 표현하며 하나의 요소가 반복돼 새로운 모습을 형성하고, 다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상징했다고 흥국금융측이 설명했습니다.
진헌
지주회사 전환과 흥국생명 상장과 관련해 진 대표는 "당장 계획은 없지만, 여건을 봐가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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