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 활발한 국제활동으로 이라크 정권을 대변했던, 타리크 아지즈 전 이라크 외무장관 겸 부총리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정에 섰습니다.
아지즈는 이라크가 유엔 제재를 받던 지난
아지즈는 그동안 후세인 측근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적은 있지만, 본인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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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 활발한 국제활동으로 이라크 정권을 대변했던, 타리크 아지즈 전 이라크 외무장관 겸 부총리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정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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