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5월 코스피지수의 등락범위를 1,730∼1,900선으로 제시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코스피지수는 3월 중순 이후 20%에 육박하는 상승을 기록해 기술적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지만 오히려 기술적 조정은 주식비중 확대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중형주의 PER가 대형주 PER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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