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하고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로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식당 배달원인 김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전 3시쯤 시흥시 정왕동 한 음식점에서 몇달전부터
김 씨는 또 A씨의 가방에서 현금 70만원을 훔친 뒤 사체를 범행장소 인근 안산시 성곡동의 한 하천 다리 밑에 파묻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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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하고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로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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