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오늘(28일) 오후 4월 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합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공천신청 결과, 어제(27일)까지 100여 명
한편, 이회창 총재와 강삼재 사무총장, 지상욱 대변인 등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앞으로 당 차원에서 전략 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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