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호 여성부 장관 내정자가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
이 내정자는 본인과 아들 명의로 40건의 부동산 내역을 신고했으며, 특히 장남에 대해선 국회에 상속세와 납세 명세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투기 의혹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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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호 여성부 장관 내정자가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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