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노트북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난 데 이어 또다시 같은 회사의 노트북 배터리가 과열로 눌어붙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1일) 새벽 서울 성동구 한양대 공대 대학원생 A씨의 집에서 노트
이에 대해 관련 업체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객이 노트북을 사용하던 중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접합부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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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트북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난 데 이어 또다시 같은 회사의 노트북 배터리가 과열로 눌어붙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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