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소실된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바닥에서 시작된 불길이 곧바로 천장으로 옮아붙었는데도 불길이 목격되지 않았던 것은 순간적으로 솟구쳐오르는 '열기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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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소실된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바닥에서 시작된 불길이 곧바로 천장으로 옮아붙었는데도 불길이 목격되지 않았던 것은 순간적으로 솟구쳐오르는 '열기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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