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이라크 원유공급이 중단된데 이어 쿠르드 지역 추가 광구 개발 계약에도 끼지 못하는 등 두 달이 넘도록 이라크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SK에너지가 이라크 중앙정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컨소시엄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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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이라크 원유공급이 중단된데 이어 쿠르드 지역 추가 광구 개발 계약에도 끼지 못하는 등 두 달이 넘도록 이라크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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