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의약품 부작용 신고건수는 3천750건으로, 지난해 대비 52% 늘어나는 등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7년 4월까지 부작용 신고가 가장 많은
식품의약안전청은 2004년 뇌졸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페닐프로판올' 성분 감기약 파동 이후 약품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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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의약품 부작용 신고건수는 3천750건으로, 지난해 대비 52% 늘어나는 등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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