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중국에서 대형마트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입니다.
롯데는 중국내에 5~7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마트 체인을 인수해 롯데마트 중국 진출에 속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중국의 대형마트 체인 인수에 대한
롯데는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을 집중 공략한다는 신동빈 부회장의 브릭스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백화점 해외점포 1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 진출에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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