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남북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내년 1~2월 남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오늘(30일)브리핑에서 "현재까지는 통일부장관이든 국정원장이든 남측을 방문중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방문에 대해 특별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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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남북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내년 1~2월 남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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