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해외 석유화학 플랜트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미국과 유럽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업체가 매물로 나올 경우 인수합병을 통해 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GS가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M&A 대상은 대우조선해양과 외국계 플랜트 기업, 현대오일뱅크, 하이마트 등 4곳으로, 이 가운데 석유화학 플랜트 업체와 현대오일뱅크를 인수 할 경우 플랜트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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