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인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내년 북측 근로자의 통근버스가 대폭 늘어납니다.
또 개성에서 평양간 고속도로와 공단을 연결하는 도로도 신설됩니다.
통일부는 이달 초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기금운용계획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우선 115대의 통근버스를 추가 구입하는 데 92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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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인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내년 북측 근로자의 통근버스가 대폭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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