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위해 대만으로 이동할 야구 드림팀의 골격이나왔습니다.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일본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뒤 전
송진우와 이승학, 강민호와 이호준 등 4명은 대표팀에서 탈락했습니다.
전훈 관문을 통과한 선수 26명은 대만으로 이동한 뒤에도 최종 엔트리 24명과 베스트 9 등 주전을 가리기 위한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위해 대만으로 이동할 야구 드림팀의 골격이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