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동안 모두 27차례에 걸쳐 55개국을 방문하는 등 지구를 13바퀴 돌면서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와대 안보정책 비서관실이 오늘(21일) 밝힌 '현장을 누빈 참여정부 정상외교' 자료
노 대통령은 지난 2003년 2월 취임 이후 이번 싱가포르 순방까지 모두 134회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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