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와 서민들의 주택구입을 위해 지원되는 자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통합신당 이낙연
건교부는 지난해 8.31대책에 따라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이 2조원 가량 지원됐다며, 서민주택자금 대출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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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로자와 서민들의 주택구입을 위해 지원되는 자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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