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가 "아프간을 비롯한 이슬람권에 대한 선교를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미국 기독교 잡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번 피랍사태가 선교
박 목사는 최근 설교를 통해 이번 사태로 선교가 위축돼선 안된다며 3천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한다고 말하는 등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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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가 "아프간을 비롯한 이슬람권에 대한 선교를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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