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회사 KT&G의 라디오를 통한 기업 이미지 광고가 항소심에서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특별6부는 KT&G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를 상대로
재판부는 기업 이미지 광고는 기업의 제품과 연관된 만큼, 원고의 기업광고는 '넓은 의미의 담배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담배회사 KT&G의 라디오를 통한 기업 이미지 광고가 항소심에서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