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양적으로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지만 기업 호감도 개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대한상
대한상의는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유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운영해 역량이 분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선진국 기업들처럼 업종이나 지역별로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략적인 사회공헌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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