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베이징 6자회담이 진전이 이뤄진 '긍정적 협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13합의 2단계 이행시한을 정하지 않고 다음달
케이시 부대변인은 힐 차관보의 발언이 실무그룹이 모여 의장성명이 제시할 목표달성을 위한 분명한 방안을 설정할 것임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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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베이징 6자회담이 진전이 이뤄진 '긍정적 협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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