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남북한 군사적 신뢰 구축과 함께 경제협력을 확대해서 남북공조를 통한 북방경제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13기 민주
노 대통령은 또 남북이 함께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야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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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남북한 군사적 신뢰 구축과 함께 경제협력을 확대해서 남북공조를 통한 북방경제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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