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제약협회는 동아제약이 지난해 5천671억원의 생산 실적을 달성해
2위는 14.2% 늘어난 4천146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한미약품이 차지했습니다.
대웅제약과 중외제약이 뒤를 이었고,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3천393억원으로 2005년 17위에서 지난해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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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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