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을
다만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강원 영동에서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6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기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건 10차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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