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차기 총리로 확실시 되는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이 총리가 돼도 현 토니 블레어 총리의 외교정책을 유지할 것이라
브라운 장관은 노동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정견발표장에서 미국과 유럽과의 '강력한' 관계는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영군군을 당장 철군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며, 당분간 이라크 주둔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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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차기 총리로 확실시 되는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이 총리가 돼도 현 토니 블레어 총리의 외교정책을 유지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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