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영상녹화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지털 장비 등을 갖춘 신개념의 조사실을 청사 내에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녹화조사란 당사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청사 4층에 영상녹화조사실 2개와 검사실 5곳 등 110평 규모의 조사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은 '영상녹화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지털 장비 등을 갖춘 신개념의 조사실을 청사 내에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