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포 학생, 이성 문제로 범행"
미 버지니아 공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밝혀진 한국 교포 학생 조승희 씨는 변심한 여자친구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 아시안게임 경제효과 13조원
인천이 인도 뉴델리를 따돌리고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13조원의 경제효과와 27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신세계, 입점업체 매출 강요
신세계가 지난 2월 문을 연 명품관의 매출을 높이는 방법으
▶ 공정위, 현대·기아차 독과점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에 대해 독과점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오승 공정위원장은 mbn의 뉴스현장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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