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실 때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이라도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40세 이상 남성 2만3천명을 조사한 결과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도 한두잔의 술은 급성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연구팀 관계자는 적당량의 음주를 강조하며 못마시는 사람이 무리해서 마실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을 마실 때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이라도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