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음란 동영상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검찰, 경찰, 포털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주 금요일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모니터링이 소홀한 주말과 심야시간에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우선적으로 포털에 당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후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음란 동영상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