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행·관광 경쟁력이 전세계 124개국 중 42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국가인 일본은 25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124개국을 상대로 '2007년 여행관광경쟁력지수'를 조사한
스위스에 이어 오스트리아와 독일, 아이슬란드, 미국, 홍콩, 캐나다,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영국 순으로 10위권에 올랐으나 한국은 4.58점으로 40위권 밖으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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