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에는 공포의 대상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안에 여성으로만 구성된 세무조사팀이 신설됩니다.
국세청은 여성 6명으로만 구성된 세무조사팀을 서울청 조사2국 산하에 신설해 이달말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팀명은 '아마
이는 상대적으로 여성의 접근이 용이한 산부인과나 성형외과 등 분야에 대한 세무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갈수록 조직내 비중이 늘어나는 여성 인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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