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투자운용은 사회책임투자, SRI 부문 펀드에 국내기업들 중 유일하게 삼성전자만 투자대상에 편입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ING투자운용의 SRI부문 수석 펀드매니저인 핸드릭 얀 보어는 오늘(21일) 대신투자신탁운용과 대신증권 주최로 서
보어 수석 펀드매니저는 현재까지 이머징마켓과 아시아지역은 투자 대상 그룹에서 제외돼 있으나 한국 내 기업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정보기술 IT주인 삼성전자만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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