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6자회담과 관련해 5개국간 대북 지원 분담 문제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한미 동맹의 역동
이어 모든 국가들이 대북 지원에 기여할 의향을 갖고 있지만, 대북 원조를 각각 20%씩 균등하게 부담한다는 수학적 수치를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6자회담과 관련해 5개국간 대북 지원 분담 문제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