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해 타지키스탄에 3천만달러 이상을 무상 원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지크 외무부 제1 차관인 사이무민 야티모프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에는 도널드 럼즈펠드 당시 미국
야티모프 차관은 이어 쿠바 관타나모 미군 수용소에 수감된 타지크 국적인 수에
관한 질문을 받고 현재로선 구체적인 수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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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해 타지키스탄에 3천만달러 이상을 무상 원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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