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연구팀 소속이었던 박종혁 전 미 피츠버그대 연구원이 미국에서 논문 사진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네이처'에 게재하려고 했던 레서스 원숭이의 배아줄기세포 논문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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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 연구팀 소속이었던 박종혁 전 미 피츠버그대 연구원이 미국에서 논문 사진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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