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5%, 신도시와 경기권은 각각 0.09%와 0.13%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폭이
특이한 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중구 아파트값이 0.63%나 떨어진 가운데, 과천은 3주 연속 하락했고, 군포와 안성도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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