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았던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나서면서 영동과 동해고속도로에 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영동고속도로
한편 상습 정체구간인 홍천~인제간 44번 국도 등 강원도내 주요 국도는 평소에 비해 교통량은 다소 늘었지만 아직까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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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았던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나서면서 영동과 동해고속도로에 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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