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내년 국내 3천300여가구를 비롯해 국내외 11개 단지에 5천4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림건설은 2월 성남 상대원동에서 연면적 2만여평 규모의 첨단 아파트형공장을 공급하는 데 이어, 5월 수도권 경전철 연장 수
또 같은달 경기 광주 태전동과 송정동에도 각각 599가구와 372가구를 공급하며, 국제평화신도시 조성 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평택 용이동에 340가구, 경기 화성과 경북 구미에도 각각 331가구와 741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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