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로경찰서는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전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월 초부터 최근까지 충북 진천군에서 가짜
경찰 관계자는 가짜 경유는 배기 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출력 저하와 엔진 마모 등으로 디젤 차량에는 치명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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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경찰서는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전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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