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를 막기위해 전국민의 진료기록이 활용됩니다.
또 내년부터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무인단속카메라가 대폭 신설되고 경찰관들이
집중 배치됩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자
김용환 금감위 국장은 "보험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각종 공제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진료기록 등 건강보험자료를 교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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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를 막기위해 전국민의 진료기록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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