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가 위기에 처했다며 차기 사무총장으로서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오늘 열린 '유엔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엔의
반 장관은 또 대북제재와 관련해 정부는 현재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근접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의 대북결의안을 지지하고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가 위기에 처했다며 차기 사무총장으로서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