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실상 내정되면서 함께 경합에 나섰던 후보들이 모두 사퇴했습니다.
사무총장 경합에 나섰던 유일한 여성및 비아시아권 후보인
또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부총리도 사퇴의사를 밝혔고, 제이드 알-후세인 왕자는 4일, 샤시 타투르 인도 후보는 지난 9일 4차 투표후 경선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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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실상 내정되면서 함께 경합에 나섰던 후보들이 모두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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