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러시아의 도움 없이도 부셰르 원전을 완공할 수 있다며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라고 러시아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를 방문한 골람레자 아가데이 이란 원자력기구 의장은 세르게이 키리옌코 러시아 원자력청장과 회담한 뒤 러시아 계약업체가
또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란은 6개월내 부셰르 원전을 완공할 수 있다면서 부셰르 원전 완공 시점을 내년 11월로 러시아와 합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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