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생활이 어려운 전국의 장애인 200명을 선발해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인 ‘어깨동무보험’을
보장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년간이며, 만기시에는 우정사업본부가 낸 보험료 전액을 가입자인 장애인에게 줍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1년부터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83명의 장애인에게 7억 6,8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생활이 어려운 전국의 장애인 200명을 선발해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인 ‘어깨동무보험’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