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총회에 참가하려던 북한 종교인 대표단에 대해 일본 정부가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세계종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일본이 순수한 종교행사를 정치 이념적 보복수단으로 삼았다며 정확한 경위 해명과 사과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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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총회에 참가하려던 북한 종교인 대표단에 대해 일본 정부가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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