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주를 제외한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20개사의 '투자활동과 관련한 현금유출액'은 올해 1분기 14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19조 원에 비해 25%나 줄어든 수준입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20개사의 1분기 현금성 자산은 33조 4천억 원으로, 작년 말의 30조 8천억 원보다 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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