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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JW생명과학, 수출 기대치 하향에도 영업 호조 지속 전망"…목표가↑

기사입력 2020-06-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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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에 대한 상상인증권의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추이. [자료 제공 = 상상인증권]
↑ JW생명과학에 대한 상상인증권의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추이. [자료 제공 =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30일 JW생명과학에 대해 수출 증가세는 기존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되겠지만 영업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JW생명과학의 3체임버 영양수액제 피노멜의 글로벌 판매를 맡기로 했던) 박스터와의 수출계약을 변경해 유럽은 기존 계약대로 박스터가 담당하고 미국·중국·동남아시아 지역은 JW홀딩스가 담당하게 된다"며 "향후 JW홀딩스가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서 지역별 수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출 금액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W생명과학은 국내 수액제 시장에서 기초수액제의 44.9%를, 영양수액제의 40%를, TPN(3체임버 영양수액제)의 50.4%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특히 1위 업체로 시장 평균보다 높은 연평균 8~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상상인증권은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JW생명과학의 수액제

사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로 ▲정부의 약가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점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나타나는 실적 호조 등을 꼽았다. 그는 "기초수액제는 퇴장방지제품으로 지정돼 약가인하 우려가 적고 영양수액이나 TPN은 비급여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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