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축은행은 순창제일고등학교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부하고 장학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스타저축은행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순창고 학생 6명에게 장학금 480만원을 지급
스타저축은행은 1사1교 결연을 통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30여명의 농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스타저축은행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본점을 두고 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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